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의 폭풍/오역 (문단 편집) === 900~끝 === 77. 얼음과 불의 노래 3부(성검의 폭풍) 1권 908페이지 * '''"그는 이미 동굴에서 죽은 거나 다름없다. 다시 죽이고 싶지는 않다."''' (중략) 잠시 후 하윈이 돌아왔다. "푸딩풋은 그냥 자고 있습니다. 다친 데도 없고요." '''그가 숨을 내쉬며 툴툴거렸다. "잡히기만 해봐라. 엉덩이에 화살을 박아 줄 테니."''' * "Clegane won his life beneath the hollow hill. I will not rob him of it." (중략) "Wait till I get hold of him," said Lem. "I'll cut him a new bunghole. He could have gotten every one of us killed." "클리게인은 싸워서 목숨을 건졌네. 그걸 빼았지는 않을 걸세." (중략) "그 녀석 잡기만 해봐." 렘이 말했다. "새로 똥구멍을 만들어줄 테다. 그 녀석 때문에 우리 다 죽을 뻔했잖아." 78. 얼음과 불의 노래 3부(성검의 폭풍) 1권 925페이지 * '''"그냥,"''' 브랜이 고개를 흔들었다. "나도 모르겠어요." 그러나 브랜 자신은 알고 있었다. ''''서머에게 하듯 똑같이 한 것뿐인데.' 하지만 그는 서머가 아니라 호도르임에 틀림없었다. 브랜은 순간적으로 호도르가 염려되기도 했다.''' * "Nothing." Bran shook his head. "I don't know." But he did. I reached for him, the way I reach for Summer. He had been Hodor for half a heartbeat. It scared him. "아무것도 안 했어." 브랜이 머리를 저었다. "모르겠는걸." 하지만 알고 있었다. '섬머에게 닿는 것처럼 호도르에게 닿았어.' 브랜은 아주 잠깐 동안이지만 호도르가 되었다. 브랜은 두려웠다. 79. 얼음과 불의 노래 3부(성검의 폭풍) 1권 939페이지 * 그는 고대어로 무슨 말인가 투덜대면서 창을 들어 여관 쪽을 가리켰다. ''''네가 있어야 할 곳은 저기야.'''' 존은 그런 뜻으로 짐작했다. ''''그런데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어디지?'''' * 'Get back where you belong,' Jon guessed. 'But where is that?' '네 자리로 돌아가'라는 뜻이라 짐작했다. '하지만 그곳이 어디일까?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